모방범죄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 궁궐 벽면에 새 낙서가 발견됐다
모방범죄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 궁궐 벽면에 새 낙서가 발견됐다 By Kim Hyun-soo, Yonhap | Dec. 18, 2023 경찰이 사적지에서 44미터 높이의 기물 파손 행위를 저지른 용의자를 추적하기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서울 중심부 경복궁 벽에서 새로운 낙서가 발견됐다고 관계자들이 월요일 밝혔다. 경찰은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새로운 낙서 신고를 받았습니다. 조선시대(1392-1910)에 주궁으로 가는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