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onhap / Aug. 1, 2022
세븐틴의 최근 리패키지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고, 이 밴드의 가장 높은 차트의 앨범이 되었다.
‘Sector 17’이 3만4000장의 앨범을 판매하며 빌보드 200 4위에 올랐다고 빌보드가 23일(미국 시간) 이번 차트 프리뷰에서 밝혔다.
빌보드 200은 미국에서 일주일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음반의 순위를 매긴다.
“Sector 17″은 현재 세븐틴의 가장 높은 차트 음반이자 차트 10위 안에 든 두 번째 음반이다. 그들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인 “Face the Sun”은 6월에 빌보드 200에서 7위에 올랐다.
《Face the Sun》의 리패키지 버전인 《Sector 17》은 발매 첫 주에 112만 장이 팔리며 밴드의 일곱 번째 밀리언 셀러가 되었다. 리드 트랙인 “_World”는 전 세계 28개국의 아이튠즈 최고 노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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