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onhap / Mar. 6, 2023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대망의 첫 개인 앨범 발매일이 확정됐다고 그룹 소속사가 월요일 밝혔다.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앨범이 아름다운 녹색 들판에 펼쳐진 밝고 넓은 붉은 천 조각이 특징인 신비로운 “커밍순” 티저 이미지로 3월 31일에 도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발매일을 제외하고는 앨범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올해 초, 그것은 지수가 솔로로 가는 네 번째이자 마지막 멤버가 되기 위해 솔로 데뷔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2018년에 “솔로”로 활동한 제니와 2021년에 “R”과 “Lalisa”로 활동한 로즈와 리사가 솔로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150여만 명의 글로벌 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 그룹은 작년에 북미와 유럽 투어를 마치고 올해 초에 아시아로 돌아와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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