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onhap / Sept. 27, 2022
걸그룹 마마무가 내달 12번째 미니앨범 ‘MIC On’으로 완전체로 컴백한다.
새로운 EP는 10월 11일 오후 6시에 다양한 음악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RBW 엔터테인먼트가 말했다.
네 명의 멤버들이 모두 참여한 이 밴드의 첫 번째 발매는 이 밴드의 컴필레이션 앨범 “I Say Mamamoo: ‘더 베스트’는 지난 9월 데뷔 7주년을 맞아 출간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MICON’이라는 타이틀은 마마무가 마이크와 함께 현장에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이브 보컬이 특히 강한 이 밴드는 2014년 히트곡 “Mr. Ambiguous”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다른 히트곡으로는 “음 오 아 예”, “데칼코마니” 그리고 “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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