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Kids의 새 EP는 첫 주에 2.18mln의 기록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다
By Yonhap / Oct. 14, 2022
K팝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최신 EP ‘맥시던트(Maxident)’가 발매 첫 주에 218만 장이 팔려 역대 4번째로 많이 팔린 K팝 앨범이 됐다고 소속사 측이 28일 밝혔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한터차트의 자료를 인용, 이 밴드의 일곱 번째 EP가 일주일 전에 발매된 이후 2,185,013장이 팔렸다고 말했다.
“Maxident”는 밴드의 첫 날 판매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케이팝 앨범 중 네 번째로 높은 첫 주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 그룹의 이전 히트 EP “Oddinary”는 첫 주에 85만 장이 팔렸다. 순위 상위 3위 자리는 방탄소년단이 독식하고 있다.
큰 판매 기록으로, 새로운 EP는 다음 주 빌보드 200에서 높은 차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지난 3월 ‘오디너리(Oddinary)’로 차트 정상에 올랐다.
다음 달, 8명으로 구성된 이 그룹은 자카르타, 방콕, 싱가포르, 멜버른, 시드니, 애틀랜타, 포트워스 등 전 세계 대도시로 여행을 떠날 월드 투어를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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