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onhap / Jan. 31, 2023
케이팝 걸그룹 Le Sserafim의 첫 일본어 싱글 ‘겁없는’이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소스뮤직이 화요일 밝혔다.
외국인 여성 아티스트가 데뷔 앨범으로 일본 메인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5년 3개월 만이다.
‘Fearless’는 발매 첫 주에 약 22,2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일합작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022년 5월 데뷔한 Le Sserafim에 IZ*ONE 멤버 채원과 사쿠라가 합류했다.
K-pop 5인조 그룹은 데뷔 EP인 “Fearless”와 두 번째 EP인 “Antifragile”로 미국과 일본의 주요 음악 차트에 진입한 떠오르는 걸그룹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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