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포스트시즌 마지막 자리를 놓고 다투는 팀들이 주요 시리즈에서 격돌한다
KBO 포스트시즌 마지막 자리를 놓고 다투는 팀들이 주요 시리즈에서 격돌한다 By Yoo Jee-ho | Sept. 19, 2022 NC 다이노스의 손아섭이 2022년 9월 16일 서울 남동쪽 380㎞ 떨어진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정규시즌 3회말 SSG 랜더스를 상대로 스윙을 하고 있다. (Yonhap) 한국 야구에서 마지막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두 팀은 이번 주에 중요한 시리즈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