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리츠 유틸리티 플레이어 배지환, 파워 스트로크 찾기 희망
파이어리츠 유틸리티 플레이어 배지환, 파워 스트로크 찾기 희망 By Yonhap | Feb. 10, 2023 작년 9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메이저리그 데뷔를 한 후, 한국 선수 배지환은 여러 박스들을 체크하기 시작했다. 빅리그 10경기에서 23세의 배는 생애 첫 안타, 도루, 타점을 기록했다. 배은 이제 자신의 첫 메이저리그 홈런을 치우고 싶어한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2023년 2월 10일 서울 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