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라이벌 의식을 되살릴 최고의 경쟁자들
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라이벌 의식을 되살릴 최고의 경쟁자들 By Yoo Jee-ho, Yonhap | Feb. 22, 2023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 FC와 라이벌 전북 현대 모터스가 창단 40주년을 맞아 토요일 2023년 한국 축구 시즌 개막을 위해 맞붙는다. 2023년 K리그1 시즌은 수년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온 두 팀과 함께 막을 올린다. 전북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연속 우승을 차지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