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창업자가 문화 다양성을 반영하기 위해 다른 AI 모델을 요구합니다
By Kim Na-young, Yonhap / May 22, 2024
네이버 코프의 창립자인 이해진은 수요일에 회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글로벌 AI 정상회의에서 문화 다양성을 반영하기 위해 여러 인공지능 모델의 생성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는 각 지역의 다른 문화적·환경적 맥락을 이해하고 다채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다양한 AI 모델을 개발해야 합니다,” 라며 이해진은 화요일에 개최된 AI 서울 정상회의의 리더 세션에서 말했습니다.
리더 세션은 AI 서울 정상회의 2일간 행사의 첫째 날에 윤석열 대통령과 영국 총리 리시 수냑이 주최했습니다.
G7 국가인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리더뿐만 아니라,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및 OpenAI, Google, Microsoft, Meta 등의 기술 산업 리더들도 참석했습니다.
이해진은 미래 세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각을 제한할 수 있는 몇 개의 AI 모델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정 키워드의 다양한 검색 결과에서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검색 엔진과 달리, AI는 사용자에게 답변을 수용할 수밖에 없게 합니다,” 라며 이해진은 이러한 특성이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네이버는 각 나라가 독립적이고 주권을 갖는 AI를 보유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다양한 AI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네이버는 AI 기술의 혁신과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 달 AI 안전 프레임워크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화요일에는 AI 서울 정상회의가 기술과 관련된 도전과 기회를 다루기 위해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AI를 촉진하기 위한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AI 글로벌 포럼은 다음 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효과적인 AI 거버넌스를 만들기 위한 조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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