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BTS 멤버 정국의 솔로 데뷔 싱글인 “Seven“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에서 다섯 번째 연속 주에 걸쳐 1위를 유지했습니다.

최신 차트는 월요일에 (미국 현지 시간 기준) 공개되었으며, “Seven”은 두 차트 모두 다섯 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정국이 이 기록을 달성한 첫 번째 K-pop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이 두 차트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의 스트리밍 및 판매 데이터의 조합에 의해 결정되며, 두 번째 차트는 미국 데이터를 제외한 데이터를 계산에 사용합니다.

“Seven”은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 세계에서 1억 4천3백만 스트림과 4,000 장의 음반 판매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곡은 올해 두 번째로 글로벌 200 차트 상단에서 데뷔하고 최소한 처음 다섯 주 동안 1위를 유지한 곡으로, Miley Cyrus의 “Flowers”가 차트 상단에서 최초 6주간 머물던 기록을 이어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