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주의 학교 총기 난사범 부모들이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시간 주의 학교 총기 난사범 부모들이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By Madeline Halpert, BBC News / Mar. 24, 2023 검찰은Jennifer와 James Crumbley가 아들의 경고 표시를 무시하고 총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Getty Images) 고등학교 동창 4명을 총으로 쏴 죽인 소년의 부모가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미시간 항소법원이 판결했습니다. 16세의 Ethan Crumbley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