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영화제 초청 한국영화 2편
토론토 영화제 초청 한국영화 2편 By Yonhap / July 29, 2022 한국 스타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의 감독 데뷔작 두 편이 올해 토론토 국제 영화제(TIFF)에 초청되었다고 금요일 국내 영화 배급사가 발표했다. 메가박스 플러스엠에 따르면, “스퀴드 게임” 스타 이씨가 각본을 쓰고 감독한 스파이 영화 “헌트”는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47회 TIFF에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메가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