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투수 2명 폭행 혐의로 재판
KBO 투수 2명 폭행 혐의로 재판 By Yoo Jee-ho / Aug. 31, 2022 전직 올스타를 포함한 한국 프로 야구에서 두 명의 투수가 고등학교 팀동료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다.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와 LG 트윈스의 김대현이 서울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동료 선수를 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고 두 선수단이 수요일 밝혔다. 2022년 7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정규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