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The Terminal’에 영감을 준 이란 난민, 파리 공항서 사망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The Terminal’에 영감을 준 이란 난민, 파리 공항서 사망 By Saskya Vandoorne and Maijla Ehlinger, CNN News / Nov. 14, 2022 메흐란 카리미 나세리(Mehran Karimi Nasseri)가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의 영화 “터미널(The Terminal)”의 포스터 옆에 서 있습니다. (Christophe Calais/corbia/Getty Images)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수년간 거주하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04년 영화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