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십대 투수 유망주, 해적과 계약
By Yoo Jee-ho, Yonhap | Jan. 16, 2023
한국의 10대 투수 유망주 심준석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했다.
파이어리츠는 2023년 국제계약 기간이 열리는 일요일(미국 현지시간) 22명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의 일환으로 심과의 계약을 확정했다. Pirates의 기본 계약 풀은 US$5,825,500였습니다.
서울 덕수고 출신의 강타 우완 투수 심은 메이저리그 구단과의 계약을 희망하며 지난해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를 건너뛰었다.
그 18살의 선수는 그의 대표적인 패스트볼과 무릎을 구부리는 커브볼의 조합 덕분에 2020년 신입생 때부터 고개를 돌리고 있다.
194cm 103kg의 몸무게로 등록된 심 선수는 시속 150km가 훨씬 넘는 직구를 던지며 MLB.com은 그가 이 투구로 100mph의 마법을 건드렸다고 주장했다. 심준석은 메이저리그에서 뛴 최초의 한국인이자 통산 124승으로 아시아 출신 투수 중 역대 최고인 1번 파이어리츠의 우완 박찬호와 비교됐다.
1학년 때, 심 선수는 8경기에서 4승 1패, 19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다. 그는 삼진 32개와 볼넷 9개를 얻었다.
그는 10개의 볼넷을 상대로 21개의 스트라이크아웃과 함께 5개의 출연들에 자신이 14개의 1/3의 완봉 이닝을 던지면서 다음 시즌에 더욱 지배적이었다.
심 선수의 KBO 드래프트 주식은 그가 12번의 출연에서 20과 3분의 2이닝 동안 압도적인 5.14의 방어율로 투구했던 2022년에 크게 떨어졌다. 허리 부상으로 발목이 잡힌 심 선수는 40개의 삼진을 잡았지만 22개의 볼넷과 12개의 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발가락 부상을 당한 후 8월 초에 폐쇄되었다.
심 선수는 메이저리그 1루수 최지만과 지난 시즌 말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내야 유망주 배지환에 이어 파이어리츠 조직에서 세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지난해 1월 또 다른 한국인 유망주 외야수 조원빈은 KBO 드래프트에서 탈락한 뒤 국제계약 기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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