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onhap / Mar. 7, 2023
케이팝 슈퍼밴드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쓴 첫 곡 ‘약속’이 첫 솔로 앨범 발매를 몇 주 앞둔 화요일 전 세계 51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빅히트뮤직은 “오전 9시 현재 스웨덴, 노르웨이, 그리스, 핀란드 등의 아이튠즈 탑송 차트에서 ‘약속’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첫 선을 보였다.
지민이 2020년 처음 발표한 곡 ‘크리스마스 러브’는 아르헨티나, 싱가포르, 일본, 에콰도르 등 17개 지역의 아이튠즈 탑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보컬리스트는 최근 그의 첫 번째 솔로 앨범 “페이스”의 발매에 앞서 두 곡을 한국 안팎의 음악 서비스에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 앨범은 3월 24일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방 뉴스로 돌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