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onhap / Nov. 14, 2022
세계적인 케이팝 돌풍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11월 20일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 피파 월드컵 개막식을 위해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그의 소속사가 말했다.
“정국은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사운드트랙에 참가할 것이고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할 것이다. 기대해주세요”라고 빅히트뮤직은 일요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말했다.
그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Left and Right’로 방탄소년단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며 빌보드 핫 100 싱글 차트에서 롱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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