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onhap / Sept. 19, 2022
신인 걸그룹 Le Sserafim이 다음 달 두 번째 EP를 발매한다고 그룹 소속사 측이 24일 밝혔다.
소스뮤직은 ‘안티프래질(Antifragile)’이라는 제목의 EP가 오는 10월 17일 음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시련에 직면하면 강해지는 5인조의 내면과 태도”를 담았다.
멤버 채원, 사쿠라, 윤진, 은채, 카즈하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은 첫 번째 EP인 “Fearless”로 5월에 데뷔했다.
이 EP의 타이틀곡은 발매 후 4개월 동안 국내 주요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유지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1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노래는 또한 빌보드 글로벌 제외 차트에서 19주 연속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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