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16강까지 진출했고 사우디아라비아는 탈락했습니다

By Yoo Jee-ho | Dec. 1, 2022

이 로이터 사진에서 호주의 매튜 레키가 2022년 11월 30일 도하 남쪽의 알 와크라에 있는 알 야누브 경기장에서 열린 FIFA 월드컵 D조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골을 축하하고 있다. (Yonhap)

호주가 수요일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16년만의 월드컵 녹아웃 스테이지트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로이터 사진에서 호주 응원단들이 2022년 11월 30일 도하 남쪽 알 와크라의 알 야누브 경기장에서 열린 FIFA 월드컵 D조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그들의 팀이 1-0으로 승리한 것을 축하하고 있다. (Yonhap)
이 AFP 사진에서 사우디아라비아(L)의 하산 알탐바크티가 2022년 11월 30일 도하 북쪽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월드컵 C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멕시코의 에드손 알바레스와 공을 다투고 있다. (Yonhap)
이 로이터 사진에서 호주의 밀로스 드게넥(R)과 덴마크의 제스퍼 린드스트롬이 2022년 11월 30일 도하 남쪽 알 와크라의 알 야누브 경기장에서 열린 FIFA 월드컵 D조 국가들의 경기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Yonhap)
이 로이터통신 사진에서 사우디아라비아(C)의 페라스 알브리칸이 2022년 11월 30일 도하 북쪽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월드컵 C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공을 다루고 있다. (Yonhap)

수요일 밤에 활동 중인 또 다른 AFC 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에 2-1로 패한 후 집으로 보내졌다.

한국과 일본은 이제 Socceroos에 합류할 기회가 있는 마지막 두 AFC 국가입니다.

호주의 D조 경기에서, 매튜 레키는 도하 남쪽의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야누브 경기장에서 인상적인 개인적 노력에 힘입어 경기 종료 시간대에 결승골을 넣었다.

레키는 역습 기회에 라일리 맥그리의 패스를 받은 뒤 박스 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 수비수 조아킴 마엘레를 돌려세우는 슛을 날린 뒤 골대 오른쪽 아래 구석으로 굴렸다.

호주는 프랑스와 승점 3점으로 덴마크와 튀니지에 2점 앞서며 조 2위에 올랐다. 그리고 거기서 그들은 골득실차에서 +3 대 -1로 동점을 만든 덕분에 역시 승점 6점을 얻은 프랑스와 함께 조 1위를 차지했다.

호주가 이길 가능성이 희박한 경기였습니다. 덴마크는 점유율 60%를 차지했고 호주의 4개에 13번의 슛 시도를 기록했다.

도하 북쪽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나이트캡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후반 7분 헨리 마틴과 루이스 차베스가 피해를 보는 가운데 2골을 내줬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추가시간에 한 골을 만회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994년 이후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희망하고 있었다.

그들은 C조에서 폴란드에 1점 뒤진 3위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르헨티나도 승점 3점을 얻었으나, +1 대 -1로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멕시코는 1점으로 꼴찌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멕시코와의 무승부와 폴란드와의 아르헨티나전 패배로 승패가 갈렸다.

아르헨티나가 도하의 974 경기장에서 폴란드를 2-0으로 이겼는데, 심지어 리오넬 메시가 전반전에 페널티킥을 성공시키지 못한 후에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올해 월드컵에는 개최국 카타르와 한국, 이란,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일본의 예선 5개국이 출전해 기록적인 6개국이 출전했다.

카타르는 조별리그 첫 두 경기를 모두 포기하고 탈락한 첫 번째 팀이었고 화요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패했다. 이란이 미국에 1-0으로 패한 후 화요일에 물러났다.

일본은 목요일에 스페인과의 E조 경기를 끝낼 것이다. 일본은 코스타리카와 승점이 같은 3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골득실에서 0대 6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한국은 H조에서 포르투갈을 상대하는 금요일에 조별리그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아시아 팀이 될 것이다. 태극전사들은 반드시 그 경기에서 이겨야 하며 동점 상황에서 16강 진출의 기회를 얻으려면 우루과이의 승리나 우루과이와 가나의 무승부가 필요할 것이다.

AFC는 월드컵 결선 토너먼트에 2개 이상의 국가를 진출시킨 적이 없다. 2002년과 2010년에, 한국과 일본은 AFC의 유일한 2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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