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onhap / Apr. 27, 2023
한국의 프라이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네시스 BBQ는 중앙 아메리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 달 파나마에 첫 매장을 열 것이라고 목요일 말했습니다.
그 가게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조합인 치킨과 맥주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5월 17일 파나마 시티의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문을 열 것입니다.
BBQ는 파나마가 북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주요 해상 항로인 만큼 중미 지역에 1호점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네시스 BBQ는 2003년 첫 해외 매장을 연 이후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전 세계 57개국에 약 700개 매장을 열었습니다.
제네시스 BBQ는 브랜드명으로 bb.q 치킨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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