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파업으로 주요한 댐이 덮친 후 대피 탄원
By BBC / Sept. 15, 2022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주민들은 미사일이 주요 저수지 댐을 강타한 후 홍수의 위험 때문에 대피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올렉산드르 빌쿨 시장은 수요일 크리비 리의 두 구역에서 22개의 거리가 영향을 받았다고 경고했다.
관계자들은 초당 100입방미터의 물이 침수로 인해 분출하고 있으며 인훌렛 강의 수위가 위험하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공격이 최근 반격에 대한 러시아의 보복이라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를 “테러 국가”라고 묘사했다.
크리비 리에서 태어난 젤렌스키 씨는 수요일 심야 연설에서 “당신들은 민간인과 싸우는 약한 사람들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장에서 탈출한 악당들이 어딘가에서 해를 끼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최근 북동부 하르키우 지역에서 신속하게 반격에 성공한 것에 대한 명백한 언급이었다. 그것은 우크라이나군이 점령한 영토를 수복하여 러시아군을 후퇴시키는 것을 보았다.
우크라이나의 정확한 상승 규모는 BBC에 의해 검증되지 않았다.
모스크바는 수요일의 크리비 리에 대한 미사일 공격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평하지 않았다.
러시아군은 앞서 지난 주말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정전 사태를 야기한 에너지 발전 목표물을 타격했음을 시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요일 아침 하르키브 지역의 핵심 물류 중심지인 최근 탈환한 도시 이줌을 방문했다.
그는 반격에 참여한 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크라이나 국기가 모든 도시와 마을에 돌아갈 것을 약속했다.
키이우의 군대가 이전에 점령했던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러시아의 전쟁 범죄 혐의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하르키우 지역의 발라클리야 마을 주민들은 BBC에 러시아군이 점령 기간 동안 마을 경찰서에서 민간인들을 고문했으며 다른 사람들은 구금 중에 감전사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민간인을 겨냥한 것을 거듭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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