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Reuters / July 14, 2022
7월 14일 – 다수의 보도에 따르면 자유계약선수(FA) 포워드 조니 가우드로가 수요일 밤 콜럼버스 블루재킷스와 7년 계약에 합의했다.
올해 NHL 자유계약선수(FA) 시장 1위로 꼽히는 가우드로의 계약은 6,825만 달러 규모로, 연평균 975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세의 가우드로 선수는 지난 시즌 9번의 NHL 시즌 내내 그의 고향인 캘거리에서 40골과 115점을 기록했다. 플레임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가우드로 감독은 602경기에서 210골 609득점을 기록했다.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가우드로 감독은 캘거리와의 플레이오프 42경기에서 11골 33득점을 기록했다.
스포츠 뉴스 돌아가기